기사제목 산인입곡공원내 '휴드림랜드' 등 본격 숙박 휴양시설 가시화.. 관광허브로 급부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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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인입곡공원내 '휴드림랜드' 등 본격 숙박 휴양시설 가시화.. 관광허브로 급부상 전망

기사입력 2020.01.0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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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으로도 찾고싶은 명품 건축물 조성'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부양효과 기대

휴드림랜드.jpg
가칭 '아라休드림랜드' 조감도. 입곡호 산림욕장을 낀 숲속에 조성된다. 변경 안에서는 진입도로를 현재 산림욕장 쪽에서 주차장 안쪽으로 변경, 입곡호의 경관을 100% 살렸다. '보는 것만으로도 찾고싶은' 친자연적, 친환경적 건축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자료 사진)

 

함안군이 지난 해 12월27일 '입곡공원 군립공원' 계획안에 대한 변경안을 고시, 공원 지역 내에서 숙박시설과 펜션, 농특산물 판매장, 식당 등의 설치가 본격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빠르면 2021년 경에는 입곡공원 내에 150여 실을 갖춘 가족 호텔과 대형 어린이 키즈카페, 연회장을 겸한 레스트랑, 명품 카페등이 들어서게 되고 스카이 사이클장, 오토캠핑장(야영장), 피크닉장, 야외음악당 등 군민 레저 휴양시설 등이 본격 조성된다. 


군이 고시한 변경안에 따르면, 산림욕장 주자장과 연결하는 현재의 진입도로 외 1개소의 교량이 추가 설치되고 산림욕장을 포함한 등산로도 대대적으로 정비되거나 신규 개설된다.  


공원 내 가족 호텔등은 전액 민자유치로 추진된다. 민간업체인 가칭 '아라休드림랜드'측은 총 150여 억 원을 투입, 공원마을지구 내 181,990㎡(5,500평) 규모로 가족호텔·펜션 8,977㎡(2480평), 상업시설 8,782㎡(2,656평)등을 건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라休드림랜드측은 입곡공원의 경관을 살리면서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친자연적 조형미를 두루 갖춘 건축'으로 드림랜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는 것만으로도 찾고 싶은 명소를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입곡공원은 이 같은 시설들이 들어서면 함안군 관광 허브단지로 본격 탈바꿈할 것으로 전망대된다.


함안군은 입곡군립공원을 허브 단지로 삼아 차량으로 10분 ~ 20분 내 거리에 있는 악양둑방과 연꽃 테마파크, 무진정, 악양생태공원, 함안박물관, 함주공원, 말이산 고분군, 승마공원 등 관내에 산재되어있는 관광자원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입곡군립공원은 창원시에서는 자동차로 30~40분 거리, 부산, 대구, 진주 등 한 시간 내외 거리에 천만 명 가까운 인구가 밀집해 있어 아라휴드림랜드 등이 본격 활성화될 경우, 대규모 고용창출은 물론 지역 경제 파급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 그동안 휴게시설, 휴양숙박시설 등의 부재로 관광 함안 수요 부응못해

 

입곡군립공원은 그동안 놀이·체험시설과 카페 등 휴게시설, 휴양숙박시설 등의 부재로 수요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특히 체류형 휴양숙박시설의 부재는 관광객들이 많이 온다 하더라도 기반 부족으로 단 시간 탐방으로 그쳐 함안군 관광정책의 최대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딸 체류형 관광지로 변모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와 함께 체류형 휴양숙박시설도 함께 조성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 조근제 군수, 후보당시부터 입곡저수지를 함안관광 허브로 육성

 

조근제 군수는 후보당시 입곡저수지를 함안관광 허브로 육성을 위해 체류형 휴양숙박시설 조성, 도로확장, 수상레저시설, 무빙보트, 짚라인, 야영장, 암벽등반 등을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함안인터넷뉴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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