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청년정책 본격 시동거는 함안군, 2022년까지 '경남 청년친화도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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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본격 시동거는 함안군, 2022년까지 '경남 청년친화도시 사업' 추진

기사입력 2021.01.2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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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26억원 경남도 공모사업 확정... 군, 청년아지트 조성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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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6월 열린 경남청년센터 '경남 온나' 개소식. 김 지사는 이날 '청년 감수성 정책'을 주문했다.(자료 사진)

 

함안군이 지난 해 12월 15일 총 사업비 26억원 규모의 경남도 청년친화도시 공모 사업에 선정돼 올부터 본격적인 청년정책 추진에 나선다. 도내에서는 2019년 남해군과 거제시가 친화도시 사업을 확정, 진행 중이고 이번에 함안군과 밀양시가 새 사업지가 됐다.


‘청년친화도시 사업’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청년정책을 개발하고 확산하는 사업으로, 서로 다른 여건을 가진 시군이 지역 실정을 감안한 청년정책을 발굴하면, 경남도가 사업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청년이 돌아와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구현'이 근본 취지이다.

 


실행계획 수립 앞서 경남도-함안군 전문가 컨설팅 회의 열어



경남도는 올 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난 15일에는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경남도 담당자, 청년센터장, 함안군 관계자, 함안군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가 컨설팅 회의를 함안군 현장에서 열기도 했다.


이날 컨설팅에서 도 관계자는 "함안 거주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행계획을 세워 추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정책을 위한 정책'에서 한 걸음 나아가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들을 중점 발굴하고 시행'할 것을 강조한 것이다. 


이에 따라 함안군은 첫번 째 단계로 '청년들만의 아지트'를 구성하는 등 청년들만의 공간(청년센터) 조성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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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의 청년센터 공간. 함안군도 이 같은 공간 조성을 추진 중이다. (자료 사진)

 

청년센터(공간)는 청년들이 모여 사업 구상과 공모 사업 실제 추진 방안 등을 논의하거나 '도시 청년과의 교류' 및 '문화공간'으로 디자인, 전체적으로는 함안청년 문화 향유의 장으로 자리 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을 막론하고 이 사업 추진 시 과제도 산적하다. 첫 번째는 해당 지역 청년 인프라가 아직은 그리 폭넓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 사업 수행시 청년 참여도와 직접 관련있는 대목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런 관점에서 "현재 상당수 확보가 되었지만, 향후 지속적으로 청년 참여자 수를 늘이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 말했다.


두 번째는 어떻게 사업 취지를 지역민들에게 널리 홍보, 공유해 나갈 것인가~다. 청년 친화도시 사업에 지역사회가 함께 해야 하는 만큼, 사업의 내용과 취지, 진행 방향을 지역민과 널리 공유하는 방안도 적극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세번 째는 그 지역 만의 사업 아이템을 어떻게 발굴하느냐이다. 실제로 한 지역의 사업이 타 지역의 아이템으로 등장하는 일이 잦아 독특한 청년사업 모델 발굴이 긴요하다. 


함안청년 친화도시 사업은 △청년정보마당: 함안 청년 플랫폼 구축 △청년 일단 모이자: 함안 청년정책 설계단 △청년창업지원: 내일을 만드는 함안청년창업가 △도시청년 함안살이 △함안 청년 돼지저금통 △시니어 멘토링: 힘내라 청춘! △청년친화도시 연구단 △청년 응원 프로젝트 : 소원을 말해봐 △우리 동네 청년문화 창작가 등 9개 항목의 사업이 예정돼 있고 구체적 실행계획 마련이 진행 중이다. 


사업시행 기간은 2021~2022년간 2년이다. 

[함안인터넷뉴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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