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낙동강변 절경 칠북 덕촌마을 새뜰마을 사업지로 선정.. 시오리상생길과 시너지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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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변 절경 칠북 덕촌마을 새뜰마을 사업지로 선정.. 시오리상생길과 시너지 효과 기대

기사입력 2021.03.1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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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 지방비 22억원 투입 ... 노후 주택·재래식 화장실등 개선 추진

2016년 이후 군내서 다섯번째 사업 .. 인근에 낙동강 창녕함안보 위치 


 

칠북 덕남마을.jpg
칠북면 덕남마을 앞 자전거 종주도로. 사진 좌측에 덕남마을이 보인다. 인근에 창원시 북면을 연결하는 시오리 상생길이 개설 중이다.(함안인터넷뉴스 사진)

 

낙동강 절경을 자랑하는 칠북면 덕남리 덕촌마을(이장 강호섭)이 ‘2021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새뜰마을사업’에 최종 선정돼 4년간에 걸쳐 노후 주택개량 사업등이 본격 추진된다.

 

덕남마을은 광려천이 낙동강과 만나는 끝 지점에 위치해 있어 주변 풍광이 뛰어난 지역이다. 낙동강변 창원 북면~칠북 봉촌간을 연결하는 시오리 상생길 (낙동강변 상생협력 3Co구축)사업이 올해 완공예정이어서 지역 개발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이 사업 역시도 함안군이 지역발전위에 국책사업으로 예산 42억을 확보, 추진하고 있다.  

 

함안군은 10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새뜰 마을 사업'에 칠북면 덕남리 덕촌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새뜰마을 사업은 노후 주택·슬레이트 지붕, 재래식 화장실 등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취약계층의 비율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되면 생활안전 확보와 위생 인프라를 구축하고 문화복지 구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대상지 사전현장조사와 주민설명회,  행정협의회 구성·협약서 체결 등을 거쳐 지난 1월 사업에 공모, 경상남도 온라인 사전평가와 지난 2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면평가를 받았다. 


군은 덕촌마을에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에 걸쳐 약 22억원(국비 16억원·도비 1억원·군비 3억원·자부담 2억원)을 투입,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함께 마을 여건에 맞는 다양한 주민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마을안길 확·포장  △안전확보시설 설치 △마을회관 리모델링 △노후 주택·담장 정비 △경관·환경개선 △휴먼케어·주민역량강화 사업 등이 실시된다.


조근제 군수는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기반 구축이 매우 중요하며, 주민과 행정의 유기적인 협조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만큼 주민주도형 농촌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농촌발전이 될 수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은 지난 2015년 법수면 윤외지구를 시작으로 2016년 여항면 독뫼지구, 2019년 산인면 입곡지구, 2020년 대산면 대암지구 등 4개 지역에서 새뜰마을 사업을 추진해 왔다.

[함안인터넷뉴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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