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발행인석] 함안군, 인근 도시 인접 산인 온새미로공원 활용도 높이는 계획 추진 중,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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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석] 함안군, 인근 도시 인접 산인 온새미로공원 활용도 높이는 계획 추진 중, 왜

기사입력 2021.03.1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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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교 발행인.jpg

<김인교·본지 발행인>

 

함안군이 관내 공원들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적극 강구 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함안군의 시도는 창원, 진주시 등 도시 주변에 근접한 군의 특성을 살려 이른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본격 대비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함안군은 최근 가야읍의 옛 경전선 철길을 걷어내고 '아라길'이라는 이름의 새 공원을 조성, 주민들의 인기를 얻고있다. 군은 아라길 공원을 중심으로 도시재생 사업을 벌여 주민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한편 함안의 새로운 명소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2017년 함안 대산면에 악양생태공원 조성 ... 핑크뮬리 식재 등으로 대박



군은 앞서 지난 2017년 대산면 하기2길 208-49 절경이 빼어난 남강 수변에 악양생태공원을 조성해 핑크뮬리와 코스모스 등을 식재, 함안군민은 물론 인근 도시민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이후 자연속에서 힐링을 원하는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지만, 현재 코로나 19로 인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다소 뜸해진 상태다. 그러나 개별 관광객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있다. 

 

군은 한국관광공사와 협의, 코로나 시대의 국민안심관광지로 지정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비대면 국민안심관광지 -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안심여행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힐링여행지.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다)

 

 악양생태공원.jpeg

지난 2019년 핑크뮬리가 만발했을 때, 악양생태공원 모습. 남강 변에서 펼쳐지는 공원 광경은 그 자체가 한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할 정도다. 줄 배를 강에 띄워 줄배 체험할 수 있는 컨텐츠도 마련 중이다. (자료 사진)

 


함안군, 산인 입곡공원 인근에 온새미로 공원 조성중 ... 2021년 준공 예정 


 

이런 때 함안군은 함안군 산인면 입곡리 1156번지 일원에 또 하나의 친환경 근린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입곡군립공원과 인접한 '온새미로공원'이 그것이다.  44,189㎡(1만3,367평) 규모로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함안군은 새 공원을 인접한 기존의 입곡군립공원 및 문화공원등과 연계, 관광객들이 오래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체공 시간을 늘려야 함안군의 전체 관광과 연계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주민 소득 증대로 이어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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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인 입곡군립공원 단풍철 모습. 봄 가을 시즌 중에는 인근 창원시 내서읍에서부터 차가 밀릴 정도로 붐비지만, 비수기에는 탐방객이 줄고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핸디캡 등이 제기돼 군이 온새미로 공원 내에 멀티플센터(복합공간)를 설치, 편의 시설을 대폭 확충한다.(자료 사진) 

 


입곡군립공원, 문화공원 연계 활용방안 찾아 .. 청년아지트도 조성


 

군은 아울러 인접한 세 군데 공원에 청년 컨텐츠를 도입하는 방안도 적극 강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년들이 주도하는 SNS 미디어센터도 설치, SNS와 유튜브 등으로 인근 도시민들에게 공원 활용에 관한 정보를 적극 제공해 탐방객 확보에도 주력한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코로나 19 시대 이후의 관광트랜드가 젊은 층, 가족 중심의 소규모 관광으로 급속히 변화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군은 지역 및 경남의 청년들이 공원 속에서 자리잡아 청년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공원 속 청년아지트'도 조성할 계획이다.

 

입곡문화공원.jpg
입곡에 숨겨진 또 하나의 공원 입곡문화공원. 동지산 방향 아래  위치한다. 봄철을 맞아 꽃 심기가 한창 진행 중이다.(자료 사진)

 


편의시설 두루 갖추고 공원 탐방객 체공 시간 늘려 지역민 소득증대 추구


 

새로 조성 중인 온새미로공원에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멀티플센터를 건립, 방문객들에게 각종 편의도 제공한다. 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이 편의시설 미흡으로 만족감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지만, 공원 내 탐방객들의 체공 시간을 늘려 주민 소득 증대를 꾀한다는 취지도 담겼다. 


함안군은 이 같은 계획 아래 '입곡 온새미로공원을 활용한 주민소득증대 방안' 용역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 용역은 특히 온새미로공원 활용 극대화를 위한 컨텐츠 개발과 주민 참여 방안을 집중 조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함안인터넷뉴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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