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022. 6.1 지방선거를 아십니까(1)] 내 고장 일꾼 뽑을 지방선거, 대선에 가려 온통 '깜깜이' 우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2022. 6.1 지방선거를 아십니까(1)] 내 고장 일꾼 뽑을 지방선거, 대선에 가려 온통 '깜깜이' 우려

기사입력 2022.02.07 13:0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6.1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올 2월1일부터 개시

국회 선거구 획정위는 개점휴업

예비주자들 깜깜이 선거 발동동



6.1 지방선거가 예비후보자 등록과 함께 본격 막을 올렸지만 또다시 ‘깜깜이 선거’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당장 도의회는 물론이고 군의회까지 지방의회 선거구 획정 작업은 안개 속이다. 함안군의 경우, 도의원을 1명 뽑아야 하는지 2명 그대로 뽑아야 하는지도 오리무중이다.


대선 블랙홀에 빨려든 국회 정개특위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빠지면서다. 


2022지방선거일정.jpg

 


2022년2월18일부터 광역 시도의원 등록 시작

 

경남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1일 광역 시도지사와 교육감 선거를 필두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됐다.


오는 18일부턴 광역 시도의원과 기초 시장 선거, 다음달 20일부턴 기초 시군구의원과 기초 군수 선거에 나설 예비후보자 등록이 각각 진행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를 비롯해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와 어깨띠 착용, 문자메시지와 전자우편 전송, 공약집과 홍보물 발송 등이 가능해진다.


게다가 이번 선거부턴 후원회 구성까지 허용돼 후보자들은 선거비용 제한액 대비 50% 이내로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다. 그만큼 정관가는 물론 유권자들의 관심도 클 수밖에 없는 상황. 그런데도 유권자들은 대통령 선거에 관심을 쏟을 뿐, 정작 우리 마을의 살림살이를 맡을 일꾼 뽑는 데는 상대적으로 소홀하다. 중앙과 지방의 언론의 보도 법주에 들어가지 못한 탓이다.


7일 현재 국회 정개특위는 전국 광역 시도의원 선거구와 의원 총수조차 획정하지 못하고 있다. 선거법상 그 법정시한은 선거일 180일 전인 지난 해 12월1일까지다. 즉 이미 2개월이나 넘겨버린 실정이다. 


덩달아 광역 시도의회 입성을 노리는 입후보 예정자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선거구가 어떻게 변경될지조차 모른 채 선거운동인들 제대로 할 수 있겠냐”는 분통들이다.


광역 시도의원 선거구 획정작업이 늦어지면서 기초 시군구의원 선거구까지 획정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더 큰 문제다. 광역 획정결과를 토대로 기초 획정작업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이렇다보니 광역 지자체에 설치된 기초 시군구의원 선거구 획정위원회도 함께 공전하고 있는 실정이다.


안개 속 미로에 빠진 듯한 유권자들도 유권자지만, 지방선거에 나설 후보자도 이래저래 좌불안석이다. 여야를 막론하고 중앙당 차원에서 활동 중지를 명했기 때문이다. 

 

자칫 대선 정국에 악영행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A정당의 경우 3월9일 대선날까지 활동을 개시할 때는 공천에서 불이익을 주겠다는 내부 지침이 이미 시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 나설 정치 신인들 이래저래 "발 동동"


이러다 보니 오는 6월1일 치러질 지방선거에 출마를 염두에 둔 신인들로서는 얼굴 알리기에 본격 나서지 못하는 진풍경까지 펼쳐지고 있다.


[함안인터넷뉴스 기자 @]
<저작권자ⓒ함안지역 여론 선도 언론사 함안인터넷뉴스 & hai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함안인터넷뉴스](http://www.hainews.kr)  |        발행인 : 김인교 | 편집인 : 김동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출
  •  |52031 경남 함안군 가야읍 중앙남3길 20-6 302호  | 등록번호 : 경남 아 2344  |  등록일 : 2017년 1월20일 |  
  • 대표전화 : 010-9999-7894 | 전화·팩스 :  
  • Copyright © 2017 www. hainews.kr:all right reserved.
함안지역 여론 선도 언론사 함안인터넷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