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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인터넷뉴스]국민의힘 함안군수 경선(2보) "조근제 후보의 벽은 생각보다 더 높았다"

기사입력 2022.04.2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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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후보의 벽은 생각보다 더 높았다"

지난 26~27일 실시된 국민의힘(국힘) 함안군수 경선 결과를 <함안인터넷뉴스>보도로 본 가야읍 군민 A씨(65)의 말이다. 


28일 나온 국힘 경남도당의 경선 발표를 보면 A씨의 말은 단지 허언이 아님을 알수 있다.


정당의 경선은 보통 2개 여론조사 기관에 의뢰, 조사한 결과를 2로 나눈 값으로 후보를 결정한다.  


이번 경선은 국힘 경남도당 공심위가 공신력있는 국내 유수의 여론조사 기관 2곳에 의뢰, 실시됐다.
결과, A 여론조사는 趙 65.75% 對  李 34.25%로, B 여론조사는 趙 59.47% 對  李 40.53%로 집계됐다. 


이 두 기관의 조사를 합하고 이를 다시 2로 나눈 최종 결과는 趙 62.61% 對  李 44.87%.
두 조사 모두에서 趙 후보가 李 후보를 오차 범위 바깥에서 승리한 것이다. 최종 결과에는 이학석 후보의 가산점 20%가 포함됐다.


가산점이 없었다고 가정하면 두 후보간 격차는 62.61% 對 37.39%로 훨씬 더 벌어진다. 

 


이학석 후보 40% 지지 .... 단기필마로 선전


 

도전자 이학석 후보의 선전도 눈에 띈다. 별다른 조직없이 단기 필마로 공천 경쟁에 뛰어든 그이지만 군민의 지지를 40% 가량 받은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100% 일반여론조사로 실시된 함안군수 경선 결과 주목 



또 하나 눈여겨 볼 대목은 이번 함안군수 경선이 완전한 일반여론 경선 방식으로 치러졌다는 점이다. 정당 경선의 공식인 '당원 50%+일반 50%'가 아니라 '일반 100%'여론조사였다는 것이다. 이번 경선 결과를 이른바 '당심'이 작용되지 않은 군민 전체의 뜻으로 분석하는 이유다.


이 같은 경선결과를 고려해 보면 군민 일각에서는 5월19일부터 시작될 본 선거전에 무소속 후보가 선뜻 나서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조심스레 제기된다. 


실제로 군수 경선 과정에서 이학석 후보쪽으로 단일화했던 이성용 후보의 경우, 무소속 출마가 어려워진 상황이다. 당초 조 對 이의 경선결과가 10% 이내만 되었을 경우 탈당이라는 무리수를 쓰더라도 나서볼 만 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었다.



국민의힘 조근제 후보 對 더불어민주당 장종하 후보 2자 대결 가능성



향후 본 선거가 개시되고 돌출 변수가 나오지 않는다면 함안군수를 뽑는 2022 지방선거는 조근제 국민의힘 후보와 장종하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양자 대결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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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간략 일정(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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